한국일보

시 공무원 결핵환자 발생

2004-04-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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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시 공무원 가운데 결핵 환자가 발생했다.
DC 보건국은 시 공공사업국 직원 한 명이 결핵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각 메릴랜드에 있는 병원에 입원시켰다.
보건국은 이 직원이 근무했던 장소와 같이 일했던 공공사업국의 236면 전체 직원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23명이 환자와 우려할 만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8명은 투베르클린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이들 중에 결핵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없으나 보건국은 예방 차원에서 투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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