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고메리 카운티, 출석 등 알파벳순 외 방법 모색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오랜 전통인 알파벳 순 행정처리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지난 25년간 출석, 좌석배정 등 모든 학사업무를 학생들의 이름자 알파벳 순서에 의해 처리해왔다. 이에 따라 ‘Z’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학생은 줄을 서도 맨 마지막에 서고 늘, 모든 일에서 제일 마지막이었다. 이를 바꾸자는 시도다.
교육위원회는 이 순서를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대해 각 학교 교장이 전적인 권한을 갖고 새로운 방법을 강구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마련, 15일 표결에 부칠 계획이다.
이 안이 통과될 경우 각 학교는 교장 재량 하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그러나 일부 반대하는 쪽에서는 불필요한 일이며 일선에서 전혀 모르고 있어 실효성도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