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량 80대 유리창 박살

2004-04-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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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새 켄싱턴- 트윈브룩 일대서

지난달부터 1개월 여 동안에 80대 이상의 차량 유리창이 파손 되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켄싱턴과 트윈브룩 사이 지역에서 유리창 파손이 잇달아 벌어졌으며 범인은 BB총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이 범행이 혼자 소행인지 아니면 여러 명이 무리를 지어 저지르고 다니는 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직 피해자 중 누구도 범인을 목격하거나 범행과 관련된 차량을 보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한꺼번에 5대의 차량이 피해를 당했으며 이 중에는 주민 방범대장의 차도 포함돼 있었다.
소동이 벌어지고 있는 지역은 전형적인 조용한 주거지역으로 별다른 범죄가 없던 곳이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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