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DC는 빈부차 큰 도시

2004-04-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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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의 빈부 격차가 미국 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 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DC 가구 중 거의 5%가 지난 1999년 기준으로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전체 평균의 거의 2배에 달하는 비율이다.
반면 연소득 1만 달러 이하의 빈곤 가구가 15%에 달해 전국평균 9.5%를 크게 웃돌았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경우는 이와 크게 달라 빈곤층도 부유층도 별로 많지 않은 전형적인 중간층 주거지역으로 드러났다.
훼어팩스와 몽고메리 카운티는 저소득층과 중하층의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약간 적은 반면 중상, 고소득층의 비율은 크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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