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앰트랙 탈선 66명 사상

2004-04-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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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시피주 늪지에서

앰트랙 소속의 열차가 6일 밤 미시시피주(州)의 한 늪지에서 탈선, 68세 노인 1명이 숨지고 65명이 부상했다고 현지경찰이 밝혔다.
남부 뉴 올리언스에서 북부 시카고로 가던 9량의 열차는 미시시피주 주도 잭슨 북쪽 약 40km 지점의 늪지에서 탈선했다.
경찰은 이번 열차 탈선이 단순한 열차 사고라고 믿고 있으나 테러와의 관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연방수사국(FBI)요원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부상자중에는 일부 중상을 입은 사람도 있어 희생자가 더 늘어날 지도 모른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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