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이라크 정책 지지율 사상 최저
2004-04-06 (화) 12:00:00
미국민 과반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이라크 정책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 센터는 5일 성인 79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조사한 여론조사(오차범위는 ±4%포인트) 결과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대처 방식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사람이 53%에 달해 지난 1월 중순의 37%에서 껑충 뛰어올랐다고 밝혔다. 반면 지지한다는 응답은 10명 가운데 4명꼴에 불과, 지난 1월 조사 당시의 59%에서 크게 떨어졌다.
당성 대한 지지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