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사님 색서폰 연주로 35돌잔치 피날레

2004-04-02 (금)
크게 작게
성서장로교회(담임목사 나민주)가 지난달 20일 개최한 35주년 감사기념 음악회에 250여명의 성도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를 나눴다.
이날 음악회는 나민주 담임목사의 색서폰 독주로 막을 내리고 이어 행운권 추첨 및 여흥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 다음날 주일예배에서 가진 가디나 시장 감사패 증정식엔 폴 다나카 시의원이 참석 “35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성서장로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한다” 고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