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사회 ‘화요 세미나’ 개최

2004-04-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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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세계아가페선교교회서 첫 모임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상문)는 한인목회자의 영적 지원과 질적 향상을 위한 ‘화요세미나’를 매주 화요일 개최한다.
6일 오전 10시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가질 첫모임에서는 미주성경교회 홍정표 목사와 목사회 협동총무 장진욱 목사(하나교회 담임)가 ‘팀 목회’에 대해 강연한다.
이후 4월중 세미나 일정은
▲13일-목사회 야유회
▲20일-목회자를 위한 인터넷 사용법: 장태준(KCMUSA 인터넷방송제작국장)
▲27일-목회자를 위한 설교 표현법: 데이빗 김 목사(지구촌하나로교회 담임)로 예정돼 있다.
목사회는 지난달 29일 미주기독교방송국홀에서 이동현 목사(서울장신대 객원교수·평화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 ‘목회자의 비전과 영적 지도력’이라는 주제로 영성 세미나를 갖고 이어 목사회 임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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