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든든한교회 박효진 장로 간증집회

2004-03-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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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든든한 교회(담임목사 김충일)는 26∼28일 박효진 장로 전도 간증집회를 개최한다.
‘사형장에서 울려 퍼지는 생명의 노래-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집회의 초청강사 박효진씨는 전 서울구치소 경비교도대장으로 집회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젊은이들이 마지막 순간 성경말씀으로 아름답게 변화됐던 여러 경험담을 전하고 있다. (213)381-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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