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성영락교회 토요발달 장애학교

2004-03-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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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의 토요발달장애학교 제 2기가 13일 개강한다.
대상은 5∼27세로 종교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강사는 보스턴서 오랜 직업치료 경험을 갖고 현재 LAUSD 특수교사로 재직중인 줄리 박 교사가 15주간 프로그램에 새로운 직업치료를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818)765-5459 유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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