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한인사제협 사순 특강

2004-03-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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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사제협의회(회장 정현철 신부)가 경비절감 등을 목적으로 합동으로 추진 중인 사순특강이 4일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하느님 안에서 가정위기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남가주 최초의 합동으로 열리는 이번 사순특강에서는 한국 주교회의의 금년도 사목방향인 가정문제에 초점을 맞춰 수원교구 가정사목담당 송영오 신부를 강사로 초빙해 실시한다.
일정은 ▲5일 성바오로성당 ▲6일 성크리스토퍼성당 ▲7일 밸리성당 ▲8일 백삼위성당 ▲9일 성라파엘성당 ▲10일 성프란치스코성당, 문의(323)935-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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