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사한의 포토 카페 길

2004-03-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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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막고 있는 이 바위 뒤에로 오른 쪽으로 산 중턱까지 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가보지 않은 사람은 이곳에 길이 있는지를 모릅니다.


1년반 동안 좋은 사진들로 기독교 신앙을 보여준 ‘함철훈의 포토에세이’가 지난 달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사진작가 장사한씨와 한상우씨가 매달 한번씩 크리스천 주제의 작품을 소개하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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