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날 성당 곳곳서 합동위령미사

2004-0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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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설날인 22일 한인 천주교인들의 합동위령미사가 LA 곳곳 성당에서 열렸다.
성삼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장민현)는 저녁 8시 약 2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에 걸친 미사봉헌 후 전원 분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성바오로성당(주임신부 양진홍)도 같은 시간 200여명의 신자가 모인 가운데 위령미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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