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 심판 경기 중 심장마비사
2004-01-20 (화) 12:00:00
대학 농구 심판이 코트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학 농구 심판원 토니 헌던 씨(43)는 지난 19일 윈체스터에서 열린 노스 캐롤라이나 웨슬리언 대학과 쉐난도 대학 간의 디비전 3 경기 심판으로 나서 후반 6분께 아웃 오브 바운드 휘슬을 불고 난 직후 심장 발작을 일으켜 쓰러졌다.
헌던 씨는 팀 트레이너와 의무팀의 응급 치료 후 윈체스터 메디컬 센터로 옮겨져 소생술을 받았으나 이날 밤 결국 숨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