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리엄스 시장 리콜 움직임 구체화

2004-01-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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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윌리엄스 워싱턴 DC 시장에 대한 불신임 소환(recall)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시장 소환을 추진하고 있는 일부 세력은 주민 청원용 서명운동에 필요한 서류작업을 마치고 이를 20일 제출할 예정이다. 소환 추진하고 있는 민주당 DC 지구당 위원회 멤버인 바바라 렛 시몬스 씨는 “청원운동에 필요한 3만7,000명의 주민 서명을 받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초과달성을 자신했다.
시장 소환 청원이 이루어질 경우 오는 11월의 대통령 선거 때 DC 시장에 대한 신임 투표도 함께 실시된다.
한편 윌리엄스 시장은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단호히 대항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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