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피해 주정부 지원책 활성화
2004-01-09 (금) 12:00:00
버지니아 주 정부는 허리케인 이사벨 피해자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전화 상담원을 늘리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그 동안 폭주하는 문의 및 지원 신청 전화로 피해자들이 주 정부 핫라인에 연결되는 데 시간이 너무 걸리고 불편하다는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버지니아 주 정부의 피해 지원 프로그램은 이미 연방 비상관리기구(FEMA)에 지원 신청을 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발전기나 전기톱, 창고 이용료, 이사, 운송비용 등 보험에서 커버해주지 않는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전화 1-877-327-8271. FEMA 지원금은 지난 12월 8일로 신청이 마감됐다.
버지니아 비상관리국은 이 같은 지원신청이 급증하면서 단 한 명이었던 전화 상담인을 5명으로 늘렸으며 이번 주 내로 또 한 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