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수계 경찰국장 선임 가능성
2004-01-08 (목) 12:00:00
토마스 맨저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장이 찰스 무스 국장 후임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됨에 따라 훼어팩스 카운티는 전국적으로 새 경찰 총수 물색작업에 나섰다.
제리 코널리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은 새 경찰국장은 조직폭력배 소탕 경험과 외국어 지식 등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이번에는 여성 국장이나 소수계 경찰 총수의 등장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언급, 주목된다.
지금까지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장은 전원 백인 남자였으며 출신지도 훼어팩스를 중심으로 근초 워싱턴 지역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코널리 의장은 6월까지는 새 국장을 선임하겠으며 당분간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을 이끌 국장 대행은 이달 안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1,300명의 직원을 가진 전국적으로도 가장 규모가 큰 조직 가운데 하나이며 작년 관내 살인사건수 는 10건으로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치안상태가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