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달 500만달러… 부시에도 못 미쳐

2004-01-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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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딘 전(前) 버몬트 주지사가 민주당 대통령 선거기금 모금과 관련된 모든 기록을 경신했으나 예비선거기간중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기금규모에 필적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4배를 더 모금해야한다고 워싱턴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딘 후보는 매달 500만달러를 모금해 빌 클린턴 전(前) 대통령을 포함한 이전 민주당 후보들에 비해 훨씬 많은 모금을 했다. 그러나 현재 민주당 후보들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딘 후보가 예비선거기간중 부시 대통령의 모금목표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7월26일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까지 매달 2천600만달러를 모금해야한다.
딘 후보는 지난 한해 4천100만달러를 모금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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