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포상에 도둑… 소총 5정 훔쳐

2004-0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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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프링 총포 가게에 6일 도둑이 들어 소총 5정이 도난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둑은 이날 새벽 4시께 보니펀트 스트릿 900블락의 아틀랜틱 건 샵에 훔친 견인 트럭으로 쇠창살을 부수고 정문으로 침입, 무기를 훔쳤다. 범행에 사용된 트럭 2대는 전날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도난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트럭 2대를 이용, 현관 문을 건물에서 아예 뜯어내는 수법으로 가게 안에 침입했다. 이들이 훔친 소총은 AR-15 반자동 소총 4정과 조준경이 달린 .308 구경 엽총 등이다. 경찰은 이들이 가게에 침입한 지 불과 1분만에 출동했으나 이들은 다른 소총 여러 자루를 길에 흘리고 도망친 이들을 검거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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