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북극 종단 비행사 일단 귀가

2004-0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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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과 북극을 가로지르는 지구 종단 비행에 나섰던 메릴랜드 조종사가 일단 메릴랜드로 귀환했다.
게이더스버그에 거주하는 거스 맥리어드 씨는 단발 비행기로 양극 정복 종단비행에 도전했으나 연료소모가 너무 커 플로리다에 비행기 수리를 맡기고 일단 집으로 돌아왔다. 맥리어드 씨는 지난 주 칼리지 팍 공항에서 양극 도전비행을 시작했었다.
맥리어드 씨는 며칠 안으로 비행기 수리가 끝날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주말 비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리어드 씨는 남미를 거쳐 남극 대륙을 지난 뒤 호주, 인도네시아, 아시아 방향으로 북상해 북극을 건너고 메릴랜드로 되돌아올 계획이다. 이 여정은 총 2만8,000마일의 거리로 2개월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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