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북핵문제 전문가들 방북
2004-01-06 (화) 12:00:00
상원 외교위원회 관계자들이 오는 6∼10일 방북한다.
방북팀에는 리처드 루거 미 상원 외교위원장(공화당)의 키스 루스 보좌관과 외교위 민주당 간사인 조지프 바이든 의원의 프랭크 재누지 보좌관과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소장을 지낸 핵 군축 전문가 존 루이스 명예교수와 전 로스앨러모스 핵연구소장을 역임한 시그프리드 헤커 박사, 잭 프리처드 전 국무부 대북교섭담당 특사 등이 포함돼 있다.
북한은 방북팀에게 핵시설 시찰을 허용하면서 향후 대화를 통한 핵동결의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