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파동이후
2004-01-05 (월) 12:00:00
미국인의 절반 이상은 지난주 미국에서 처음으로 광우병 감염 소가 발견됐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시사주간 타임과 뉴스전문케이블 CNN이 미국의 성인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실시, 3일 공개한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의 53%가 광우병 발생 이전과 마찬가지로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있으며 단지 7%만이 먹는 것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했다.
75%는 육류판매점에서 팔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19%만이 광우병 파동이후 평상시 먹던 고기의 양을 줄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