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 캐럴턴서 또 연쇄방화 발생

2003-12-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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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방화범이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지난 20일 오전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뉴 캐럴턴에서 일어난 화재가 당국의 조사 결과 워싱턴 DC,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일대 연쇄방화범의 소행으로 판명됐다.
이날 불은 주택에 붙은 차고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소방관들이 출동,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당국은 1만 달러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했다.
DC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알렉산드리아에서는 지난 3월이래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모두 33건이나 발생했으며 이 중 13건은 당국에 의해 동일범 소행으로 결론이 내려졌었다.
방화특별수사반은 화재 현장에서 액체 발화물질을 발견했으며 이는 지난 13건의 연쇄방화 때 사용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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