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정부 1억9,000만달러 돈벼락
2003-12-19 (금) 12:00:00
워싱턴 DC가 1억9,000만 달러의 재정 흑자를 기록했다.
최근 2년간 예산 부족에 허덕였던 DC 정부는 각종 예산 절감조치에 세수 확대로 예상 밖의 잉여금을 냈다. 이는 DC 경제가 살아난 데다 연방 지원금 확보가 밑받침이 됐고 특히 DC 내 부동산 가치 상승에 따른 재산세 징수의 목표 초과달성이 크게 기여한 것을 분석된다.
토니 윌리엄스 시장은 18일 시의회 측과 만나 이 잉여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