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동공구 구매 요령

2003-12-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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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정에서 전동 드릴이나 전동 스크루드라이버 등 전동공구를 많이 구입한다. 이번 주는 전동공구 기본 구매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회사의 제품을 고를 때는 애프터서비스가 되는 것을 사야한다. 가정에서는 전동공구를 사게되면 수년 이상 혹은 10년 이상도 쓰게 된다. 따라서 A/S가 안 되는 것은 당장 가격이 싸더라도 나중에 후회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블랙 앤 데커나 보쉬 제품을 추천한다.

주로 사용할 용도를 고려해 선택한다. 보통 콘크리트 벽을 뚫는데 공구가 필요하면 해머 드릴을 구입해야 한다. 해머 드릴에는 역회전과 속도 조절기능이 있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이 있다. 사실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속도 조절, 역회전 기능이 없는 것을 사고 나중에 충전식 스크루드라이버를 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속도 조절기능과 역회전 기능이 있는 해머 드릴은 스크루드라이버를 대체해 사용할 수 있으나 역시 전용보다는 사용이 불편하므로 해머 기능과 드릴 작업만 하는 가장 기본적인 모델을 사고 남는 돈에 조금만 더 보태어 나중에 충전식 스크루드라이버를 사는 것이 훨씬 편하고 좋다.


해머 드릴과 스크루드라이버가 있다면 그 다음은 나무를 직선과 곡선으로 자르는 직쏘가 가장 추천되며 필요에 따라 샌더나 기타 공구를 장만하면 된다.

공구의 파워는 일반적인 경우 400~500와트이면 된다. 해머 드릴 아닌 직쏘나 샌더기는 파워가 높으면 작업속도가 빨라지긴 해도 힘이 딸려 작업을 포기하는 경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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