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합 부동산회사 ‘윈’ 윌셔 대형사무실로 이전

2003-07-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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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사업체,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부동산회사 ‘윈’(대표 토마스 이)이 윌셔가의 대형 사무실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한 사무실은 7,000스퀘어피트 규모로 50명 이상의 에이전트가 일할 수 있으며 최신 부동산 정보를 위한 컴퓨터 시스템도 구축했다. ‘윈부동산’은 실무에 필요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 프로 에이전트의 일대일 현장적응 프로그램, 에이전트가 원하는 수준의 파밍 패키지 등을 지원한다.
‘윈부동산’ 토마스 이 대표는 지난 20년간 부동산 업계에 종사해 왔으며 지난 3년간 매년 3,000만 달러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3660 Wilshire Bl., #300, LA. (213)487-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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