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옥스포드 부동산 확장 이전

2003-04-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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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부동산(대표 리처드 구)은 윌셔가에서 올림픽과 세인트 앤드류스의 우리은행 2층(3360 W. Olympic Bl. #201)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새 사무실은 5,000스퀘어피트 규모. 리처드 구(사진) 대표는 “사무실 이전과 함께 부동산 무료 컨설팅과 부동산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스퍼드 부동산에는 20여명의 에이전트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기념 오픈하우스를 8일 오후 4시30분에 개최한다.
(323)766-6006, (323)766-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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