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RA 뉴스타부동산 2002년 탑 에이전트 리사 장씨

2003-03-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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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시간관리가 비결”

“남보다 빨리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 것이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ERA 뉴스타부동산’ LA 사무실에서 2002년 탑 에이전트가 된 리사 장씨가 말하는 실적의 비결은 ‘시간관리’다. “아침 7~8시에 나오면 매물들을 본 후 전화도 한 두 곳 더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더 빨리 좋은 매물 정보를 줄 수가 있다”는 게 에이전트 3년차 장씨의 자평.


베벌리힐스, 웨스트 LA, 한인타운에서 활동하며 아파트를 주로 취급하는 장씨는 “LA외 신축주택도 취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213)792-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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