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맥스 비 셀렉트 부동산 듀크 김씨 대표 취임

2003-03-20 (목)
크게 작게
듀크 김씨가 리맥스 비 셀렉트 부동산을 인수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리맥스 비 셀렉트는 35명의 에이전트가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계약금액 기준 2억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김 대표는 “한인 외의 아시안 에이전트와 히스패닉 에이전트도 받아들여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회사로 꾸며보겠다”고 말했다. (323)692-99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