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한아름교회 5개교회 연합 ‘유스 나이트’

2002-11-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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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아름교회(담임 황의정 목사)는 29일 오후8시 금요 찬양예배시간에 선교영화 ‘화해의 아이’(Peace Child)를 상영한다.
또한 12월1일에는‘화해의 아이’의 주인공인 단 리차드슨 선교사를 초청, 선교사역의 체험담과 메시지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12월13일에는 인근 5개 교회 중고등부가 참석하여 ‘유스 나이트’찬양집회를 갖는다.
문의 (323)257-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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