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료선교사역 보고 . 간증 샘의료복지재단

2002-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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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료복지재단 LA지부(지부장 이민희)가 주최한 ‘SAM 찬양과 간증의 밤’ 행사가 16일저녁 컴 미션(3000 W. Olympic Bl., LA)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에서 재단대표 박세록 장로가 참석, 올해 선교와 의료활동을 보고하고 회원들의 북방의료선교 간증, 합심기도와 클라이시스 미션 찬양팀의 특별찬양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LA지부는 매달 복지재단을 위해 1분이상 기도하고 한달에 10달러이상을 선교비로 헌금하는 기도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매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5시 컴 미션에서 정기 기도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213)381-1347.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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