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라이프 선교회 미주인디언선교연합회

2002-10-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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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원주민 선교단체인 뉴라이프선교회(대표 구본훈 목사·사진)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종일 동문교회(담임 이규섭목사)와 나성한인교회(담임 김영진 목사)에서 ‘아메리칸 원주민들에게 예수를’이란 주제로 미주인디언선교연합회를 갖는다.
이 행사에는 LA와 뉴멕시코, 애리조나 각지의 8개팀 인디언 목사들과 남가주에서 인디언 사역에 동참하는 10여개 한인교회들이 참석해 에배와 찬양, 간증의 시간을 갖는다.
▲제 1 세션: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인디언 복음화 사역을 위한 기도시간’
▲제 2 세션: 오후 2시부터 제 2 세션 ‘나눔의 시간’은 동문교회(4565 N. Figueroa St. LA)에서 열리고
▲제 3 세션: 도전을 위한 시간은 나성한인교회(2241 N. Eastern Ave. LA)에서 계속된다.
문의 (213)384-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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