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 초청의 밤’찬양집회

2002-10-02 (수)
크게 작게
하나장로교회(담임 김요셉 목사)는 5일 오후 7시 소노로스 싱어스와 함께 하는 ‘하나 초청의 밤’찬양집회를 갖는다. 남성 중창단 소노로스 싱어스<사진>는 지난 94년 성악을 전공한 9명으로 창단 됐으며 매년 정기 연주회와 크고 작은 음악회 등 20여 차례 공연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미셸 김씨의 플룻 연주와 그레이스 정씨의 독창도 마련돼 있다. (818)241-00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