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한 가정세우기’세미나

2002-09-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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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7일 풀러신학교 … 김세윤박사 강의

건강한 기독교 가정을 세우기 위한 제6회 가정사역 세미나가 10월 7일 오후7시30분 풀러신학교 페이튼 101호에서 열린다.
나성영락교회, 동양선교교회, 사랑의빛선교교회, 인랜드한인교회, 충현선교교회와 풀러 신학교 한인 목회학 박사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성경적 가정생활’이며 강사는 풀러신학교 신약 교수이자 한인 목회학 박사원 원장인 김세윤 박사다.
풀러신학교 한국 목회학 박사원 염정은 전도사는 “한인 사회와 한인 교회내의 가정문제들은 더 이상 교회가 방치할 수 없는 심각한 사회와 교회의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성경적 가정관의 혼란으로 인해 가정생활에 고통을 겪고 있는 이민가정들의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세미나를 공동 주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626)30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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