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면 증면합니다

2002-09-24 (화)
크게 작게

▶ 금주부터 주 3회 제작 목회자·사모칼럼 신설

한국일보 종교면이 달라집니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등 한인 커뮤니티의 교계 소식을 앞장서 보도해온 한국일보는 갈수록 증가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그동안 화요일과 금요일에만 주 2회 발행되던 종교면을 이번 주부터 화, 수, 금요일로 늘여 주 3회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교회와 성당, 사찰 및 각 종교기관의 사역들에 관해 보다 알차고 풍성한 기사들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각계에서 일하는 신앙인들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 교계의 흐름, 재미있는 행사 등 성도들의 삶과 밀착된 지면으로 다양하게 꾸려가게 됩니다.
또 새로 보강된 지면에는 목회자 칼럼과 사모 칼럼도 신설, 목회 일선에서 일하며 느낀 신선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호응을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