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효도 대잔치

2002-08-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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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효 실천운동본부인 ‘효도 선교회’가 지난 15일 설립돼 창립 행사로 효도 대잔치를 연다.

대표 김영찬(59.) 목사는 “1.5세의 젊은 청년들에게 ‘성경적 효’를 가르치고 훈련하기 위해 효도선교회를 설립했다”고 취지를 밝히고 앞으로 양로병원 전도 및 부모님 선교학교 운영, 성경적 효 세미나를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에 효도 캠페인을 전개하고 효행 표어 공모 및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효도 대잔치’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제일침례교회 교육관에서 열린다.
(562)75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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