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상규 목사 꿀 맛 넘치는 큐티세미나

2002-07-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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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의 도사 이상규 목사(서울 온누리교회)의 꿀맛 넘치는 큐티 세미나 및 십자가와 내적치유 세미나가 29-30일 LA한인침례교회와 31-8월1일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상규 목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 합동신학교에서 목회자로서의 신학적 훈련과정을 거쳤다.

두란노서원의 ‘로뎀의집’ 사역을 통해 침묵과 묵상 속에서 임재하는 하나님의 세계를 경험, 성경에 흐르는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을 주제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성경공부의 새로운 장르로 ‘안식 성경 공부’를 구상한 이목사는 두란노서원 성경 연구원 팀장과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에서 본격적으로 안식성경공부를 이끌었고 현재 말씀 묵상을 통해 안식과 치유의 능력을 경험하고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 (213)382-5400 두란노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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