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드 캄퍼니’(Bad Company)

2002-06-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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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베테런 스파이 게일로드는 자기 수제자 스파이 케븐과 함께 암거래상과 핵폭탄의 매매를 협상하다 케븐이 총 맞아 죽자 케븐 출생시 헤어진 일란성 쌍둥이 제이크를 포섭한다.

뉴욕 거리의 날사기꾼 제이크를 아이비리그 출신의 케븐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코미디가 발생한다. 이어 게일로드와 제이크는 프라하 적진에 뛰어들어 핵폭탄 암거래상과 이 폭탄을 노리는 테러리스트들과 험악한 총격전을 나눈다.

테러리스트들은 핵폭탄을 뉴욕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에 설치하기 위해 미국으로 잠입하고 그 뒤를 게일로드와 제이크가 쫓으면서 다시 요란한 액션이 펼쳐진다. 앤소니 합킨스와 코미디언 크리스 록 주연의 한심한 영화 PG-13.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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