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산나합창단 창단

2002-05-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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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합창단이 오는 6일 창단된다. 호산나 합창단은 최고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목적으로 창단된다. 지휘자는 강신의목사(교회 음악학 박사).

강목사는 독특한 발성훈련을 통해 초보자라도 3옥타브의 음역을 개발하며 섬세하고 정확한 곡해석과 아름다운 음악적 표현을 통하여 심령을 울리는 교회음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호산나 합창단원 자격으로는 기초부터 성악훈련을 받고 싶거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원하는 사람이면 된다. 연습장소는 나침반교회(8101 Stanton Ave Buena Park )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 문의 (949)854-1373 (714)525-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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