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흡연자 운동 해도 폐암위험 여전

2002-04-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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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상식

미국립암연구소(NCI) 리저 콜버트 박사는 암전문지 <국제암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운동을 해도 폐암 위험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오랫동안 담배를 피워온 남자는 직장에서 물건을 들어 나르는 등 몸을 많이 움직이는 일을 하거나 여가시간에 따로 운동을 해도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흡연자에 비해 폐암 위험은 낮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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