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월 정기모임

2002-04-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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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의료선교단체인 SAM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의 LA지부(지부장 이민희)의 4월 정기모임이 오는 20일 하오 5시 컴미션(1520 James M. Wood Blvd)에서 있다.

이날 모임에는 박세록장로가 참석, 북방선교의 새로운 비전을 회원들과 함께 나누고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제 8차 북방의료 단기선교’와 한국(5월), LA(6월)에서 각각 있을 ‘SAM2002 선교대회’를 위한 기도시간을 갖는다. 특히 8차선교를 떠나는 단기선교참가자들에게는 각자 가져갈 약품등이 전달된다. 문의는 SAM LA 사무실 (213)38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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