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찬양의 밤

2002-04-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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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의 트리니티 장로교회는 15만 르완다 어린이 선교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 하오 7시 ‘선교찬양의 밤’을 마련한다.
이번 찬양의 밤에는 성악가 노형건, 노서혜부부가 특별 초청되고 정창균 전도사를 비롯한 트리니티 찬양팀등이 출연하여 다양한 무대를 선뵌다.
주소는 700 W. South St. Anaheim, (714)983-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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