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가와 간증의밤

2002-03-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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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연합감리교회(담임 김태경목사)가 고난절을 맞아 ‘소프라노 김영미와 바이올리니스트 차인홍교수 초청 성가와 간증의 밤‘을 오는 24일 하오 6시에 마련한다.

장소는 한사랑교회(2700 Montrose Ave.,Montrose)
세계적 소프라노 김영미씨와 현재 오하이오에서 음대교수와 오케스트러 지휘를 겸하는 차인홍씨는 이날 성가및 바이얼린 연주와 함께 진솔한 신앙체험을 나눌 예정이다.

문의는 (818)95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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