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5일 풀러 목회 신학세미나

2002-03-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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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풀러 목회 신학세미나가 오는 25일 하오 7시30분 풀러 신학교 내 심리학 강의실 130호와 120호에서 각각 열린다. 대상은 목회자들과 사모.

풀러신학교 한인목회학부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처음으로 열린 제 1차 목회신학 공개강의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받은데다 많은 목회자들이 계속해 줄 것을 요청해서 다시 열리게 됐다. 지난달 세미나에는 약 70여명의 목회자가 사모가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세윤박사가 ‘강해설교,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강의하고 엄예선 박사는 사모들을 대상으로 ‘목회자의 자기관리 2-성적 탈선’을 강의 한다.

참가비는 1인당 10달러이며 부부당 15달러.
문의는 (626)30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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