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연하면 몸이 이렇게 좋아져요

2002-01-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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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의 보건재단인 American Legacy Foundation은 아시안 아메리칸을 비롯 모든 사람들이 금연을 통해 건강한 새해를 보내도록 장려하고 있다.

흡연을 포기하면
▲흡연시 높아지는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며
▲금연 8시간 후 혈액내에 있는 강력한 발암물질인 일산화탄소의 양의 감소하고 혈액내 산소 수치가 정상으로 증가하며
▲24시간 후에는 심장마비 발생 확률이 줄어들며
▲48시간 후에는 후각과 미각이 개선되고
▲2주에서 3개월 후에는 폐 기능이 증가하면서 호흡이 쉬워지고 혈액순환이 호전되며 걷는 것까지도 더 쉬워진다고 금연을 홍보하고 있다.


▲1년 후에는 심장질환의 위험이 50퍼센트로 감소하게 되며
▲5-15년 후에는 뇌졸중의 위험이 단 한번도 담배를 피워본 적이 없는 사람들과 같은 수준으로 감소하며
▲10년 후에는 거의 90퍼센트의 시간동안 치명적인 폐암의 위험 확률이 50퍼센트 적게 감소할 것이며 구강암, 인후암, 식도암, 방광암, 신장암, 췌장암의 위험 확률이 줄어들며
▲15년 후에는 관상심장 질환 위험률이 흡연을 한번도 한 적이 없는 사람과 같은 수준이 될 것이라 한다.

그외 문의는 1-800-667-8278 (임산부 여성의 금연라인), 1-800-586-4872(미 폐협회), 1-800-994-9662(전국여성보건정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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