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생명의 전화 봉사자 11일 친목의밤
2001-12-11 (화)
크게
작게
생명의 전화(대표 박다윗 목사)는 11일 하오 7시 올림픽 블러버드와 윌튼 애비뉴에 있는 중앙 루터란교회(담임 홍영환 목사)에서 그동안 수고한 생명의 전화상담 봉사원과 기도 및 헌금 후원자들을 초청, 성탄 축하예배 및 친목의 밤을 갖는다. 만찬과 경품이 마련되며 박다윗 목사가 한국 생명의 전화 전국대회에 참석한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말씀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대위임령은 우리 모두의 책임’… 제4차 로잔대회 폐막
암 환자 위한 무료 줌 건강 강연…잘못된 생활 습관 자연 치유법
“한국 기독교인 비율 2050년이면 12%로 낮아질 것”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많이 본 기사
“부통령후보 토론 후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격차 좁혀져”
美, 하마스 돈줄 ‘가짜자선단체’에 철퇴 “월 1천만불 조달”
장동건, 외모 고충 고백 “좀 더 평범하게 생겼다면”..설경구 ‘뜨끔’(짠한형)
최강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근접…2주만에 또 큰피해 우려
가자전쟁 1년 맞아 하마스·후티·헤즈볼라 ‘합동 공습’
해리스, 러스트벨트 ‘노조표심잡기’ 위기… “경제이슈 집중해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