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명의 전화 봉사자 11일 친목의밤

2001-12-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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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전화(대표 박다윗 목사)는 11일 하오 7시 올림픽 블러버드와 윌튼 애비뉴에 있는 중앙 루터란교회(담임 홍영환 목사)에서 그동안 수고한 생명의 전화상담 봉사원과 기도 및 헌금 후원자들을 초청, 성탄 축하예배 및 친목의 밤을 갖는다. 만찬과 경품이 마련되며 박다윗 목사가 한국 생명의 전화 전국대회에 참석한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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