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심령선교회(대표 홍의봉 선교사)가 9.11 테러참사를 영적으로 진단하고 문답형식으로 풀이한 소책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을 펴냈다.

홍 선교사는 이 책자가 앞으로 세계 정세가 어떻게 전개될지 불안한 상황에서 교계나 일반인들에게 좋은 영적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발간했다고 말했다. 홍 선교사는 그동안 ‘이스라엘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세미나를 개최했고 ‘여호수아의 약속’비디오를 제작·보급한 바 있다. 소책자는 생명의 말씀사나 조이백화점에서 무료로 나눠준다. 문의 (818)773-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