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클레시스 미션 ‘토요 찬양’ 부활

2001-1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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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부터 LA와 인근지역에서 1.5세와 2세를 대상으로 찬양사역 및 단기선교를 해 온 클레시스 미션(대표 류용덕목사)이 LA 젊은이들을 위한 토요 찬양 집회를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 NOW(Night of Worship)라는 이름으로 각교회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시 시작한다.

첫번째 NOW 토요찬양집회는 12월 1일 하오 6시30분 사랑의 빛 선교교회(2801 E. Colorado Blvd. Pasadena 626-744-9191)에서 갖는다. 강사는 현재 하와이 ‘Light of Love Mission 교회’에서 시무중인 이현수 목사가 초청된다.

클레시스 미션은 매년 정기 주요행사로 매년 1월 마지막 토요일에 수천명의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는 ECCESIA JUBILEE와 매년 7월 한달동안 복음이 닿지 않은 오지에서 선교사역을 배우는 디아스포라 미니스트리가 있으며 그 외에 문서선교지 위스퍼 발행, 젊은이들의 휴식공간 ‘느낌(The Feeling)’운영 및 매주 화요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213)381-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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