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현대불교

2001-11-16 (금)
크게 작게

▶ 새책

불교를 모르는 사람에게 불교를 이해시키고 불교인들에게는 올바른 신앙생활로 이끌기 위한 월간지 미주현대불교 11월호가 나왔다. 이달의 법문은 ‘근본은 하나이며 공덕을 짓는 것도 때가 있다’이며 휘광스님(뉴욕 불광사 주지)의 ‘십자가 밑에서의 틱냩한 스님’, 조성내씨의 ‘부처:영혼은 존재하지 않는다’등의 칼럼이 실렸다. 지난달의 모범신행상 시상식과 미주현대불교 창간 12주년 행사, 남가주사원연합회 합동위령제등이 불사의 현장으로 소개됐다. 인물 포커스로는 제 2기 유엔 NGO 국제활동요원으로 수련중인 일진스님을 소개했다.
(323)459-222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