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동희씨 간증집회

2001-11-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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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선교회는 ‘사랑의 원자탄’의 주인공 손양원 목사의 딸 손동희씨의 미주 순회 신앙 간증집회의 마지막 집회를 17일 하오 1시 글렌데일 안식일교회에서 갖는다.

고 손양원 목사는 두아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살인범을 처형직전에 살려 내 양아들로 삼았던 일화로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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